대구 수돗물 검출 과불화화합물 뭐길래 공포?...인공에서만 발생, 생식기능 저하 News - [마스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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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 수돗물 검출 과불화화합물 뭐길래 공포?...인공에서만 발생, 생식기능 저하
작성자 [디어스] (ip:220.85.70.32)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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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5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포함된 환경호르몬, ‘과불화화합물 다량 검출됐다. 정부는 구미공단을 배출원으로 지목하고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지만 시민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과불화화합물(Poly- & Per-fluorinated Compounds, PFC) 아웃도어 제품과 종이컵, 프라이팬 생활용품에 주로 사용된다.


방수나 먼지가 묻지 않도록 하는 기능성 제품이 많은 아웃도어 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PFC 분해되지 않는 특성 때문에, 환경에 노출되면 년간 남게되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부 PFC 생식기능을 저하시키고 암을 유발하며 호르몬 시스템에 악영향을 미칠 있다고 한다.


PFC 다양한 산업의 제조 유통과정에서 자연으로 배출된다. 의류품에 사용된 PFC 제품을 사용 시와 폐기하는 과정에서 유출 되기도 한다.


PFC 자연상태에서는 생성되지 않는 인공 화합물로, 일부는 분해 속도가 매우 늦어 한번 배출되면 주변 환경에 오랜 시간 동안 잔류한다.

배출된 PFC 공기와 물을 통해 이동하며 환경을 오염시킨다. 이동 가능 범위가 매우 넓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고산 청정지대뿐 아니라 돌고래, 북극곰의 , 그리고 인간의 혈액과 모유에서도 PFC 검출된 있다. 


국제신문 이승륜기자 

2018-06-22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622.990990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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